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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펜타5.1채널 파워앰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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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11.♡.148.28) 댓글 1건 조회 1,633회 작성일 12-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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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9-05-29 (5458 일)
최종접속일 : 2018-06-28 01:37:32

펜타5.1채널 파워앰프

5.1 채널 파워앰프인 펜타(PENTA)는 언어자체의 의미대로 5.1채널의 파워앰프를 뜻합니다.
보컬은, 항상 당신을 감싸고 노래를 들려줍니다.
어디에 두어도, 어디에서 들어도 방 전체에 Listening Positon을 만들어 내는 Penta PowerAMP
공기처럼 자연의 농도로 당신의 공간을 채워드립니다.

5.1 채널의 파워앰프로 이용이 가능할뿐 아니라, 볼륨단자가 있어서 별도의 5.1채널 프리앰프 없이 DD/DTS 디코더가 달린 DVDP, 혹은 SACDP 나 DVD-Audio 플레이어와 다이렉트로 5.1채널로 연결이 가능하여, 고품질의 SACD, DVD-Audio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은 매력적이며, 케이스 전체에 두터운 알루미늄을(전면부 및 상판, 밑판은 5mm, 측면부는 10mm) 사용하여 견고함을 더해 주며, 외부로부터의 전자기파, 고주파, 자기장등 원치 않는 영향을 철저히 차단 하였습니다.

430VA 의 대용량 토로이덜형 트랜스 포머를 채용하여 안정적인 구동력을 확보 하였습니다.

5.1채널 프리아웃 단자가 있는 중저가의 AV 리시버와의 매칭을 권장 드리며, 경질의 사운드에 불만족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펜타가 전해 주는 묵직한 사운드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은은하며 질리지 않는 현대적인 감각의 전면부와, 역동성과 힘을 느끼게 해주는 효율성 뛰어난 측면부의 대형 방열핀, 양질의 금도금 입력단자와 견고한 스피커 터미널, 잘 정돈된 후면의 단자등, 펜타(PENTA)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또한 이러한 펜타(PENTA)의 케이스는 모두 두껍고 견고한 알루미늄으로(전면부 및 상판, 밑판은 5mm, 측면부는 10mm) 되어 있어서, 주변기기의 전자파로 인한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줍니다.

왜곡 없이 깨끗하며 안정적인 출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펜타(PENTA)는 430VA 에 달하는 대용량의 토로이달형 트랜스 포머를 채택하여서 60W x 5ch(4오옴, 1kHz, THD 0.1% per channel), 순간출력 120W x 5ch의 출력을 확보하였습니다..이러한 양질의 전원부 구성으로 보다 깨끗한 사운드와 넉넉한 구동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펜타(PENTA)에는 자체의 볼륨단자를 채용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AV 앰프나 AV 리시버의 5.1채널 프리아웃 단자와의 연결을 통하여 펜타(PENTA)를 5.1채널 파워앰프로 이용이 가능뿐 아니라, DD 나 DTS 디코더가 내장된 DVDP의 5.1 채널 오디오 아웃풋 단자와의 연결을 통하여, 별도의 AV 앰프나, AV 리시버 없이 5.1채널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또한 SACDP나 DVD-Audio 플레이어의 5.1채널 출력단자를 통하여 10Hz에서 25kHz 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지닌 펜타(PENTA)와 별도의 5.1채널 프리앰프나 5.1채널 인풋단자가 있는 AV앰프 없이도 연결이 가능하여, SACS나 DVD-Audio 가 지닌 고품질의 사운드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펜타(PENTA)는 스탠바이 상태에서는 붉은색의 LED가, 작동 상태에서는
녹색의 LED가, 뮤트 상태에서는 오렌지색 LED가 점등되며, 볼륨조절이 가능한 리모트 콘트롤러가 포함 되어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면 패널에는 수동식 채널별 레벨 조절단자가 있어서 채널별 레벨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후면 입/출력 연결단자는 금장도금으로 중후한 분위기와 더불어 한치의 잡음도 없는 고품질의 깨끗한 입출력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리모컨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펜타(PENTA)와 관련한 독일 오디오 관련 잡지의 리뷰 내용 보기
Heimkino(1999년 6월)
Audio(2000년 5월)


- 단순함과 고급스러움이 양립하는 알루미늄 캐비닛 디자인
- 프론트, 리어 및 센터 레벨 콘트롤 기능
- 정격출력: 5 x 80W RMS max.+서브우퍼 바이패스 단자
- 최고출력: 5 x 120W max.
- Frequency response : -50KHz
- S/N 비: >96dB
- THD + N :

[사운드 특성] 파워앰프의 역할을 볼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음질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아무리 디자인이 세련 되었다고 할지라도 음질이 떨어져 파워앰프 자체로서의 기능에 취약하다면 결코 후한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런 가격대에서는 도저히 얻기 힘든 탄탄한 만듦새와 더불어 기본기가 충실한 파워앰프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펜타 자체가 가진 음질적인 측면을 보기 위해 5.1 채널 프리아웃이 지원 되는 중저가의 AV리시버들의 프리아웃 단자를 통해 연결 하였는데, 전체적으로 AV 리시버 자체의 다소 경질의 사운드가 매끄럽게 다듬어지고 순화 되어 스피커가 억지를 부리지 않고 잘 달래어 보기 좋은 모양새를 드러내 주는듯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중저가의 AV 리시버들도 단순한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그다지 큰 불만은 없지만, 경질의 사운드와 스피커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 듯한 느낌은 못내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특히 영화감상에 있어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의 광활한 느낌과 전쟁 영화에서의 산만스럽지 않고 현실적인 음향 지원은 중저가의 AV리시버에서는 가장 큰 보완점으로 인식 되어 집니다.. 그러나 이런 중저가의 AV 리시버의 6채널 PRE OUT 단자에 펜타를 연결하여 구동을 하였을때, 그러한 단점들은 놀랍게 개선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챕터 2번 상륙작전 신에서는 대출력상에서도 산만스럽지 않고 화면상의 결렬하고 빠른 화면 전환을 보는 이에게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수많은 효과음들을 잘 살려 주었습니다.."글레디에이터"의 전투신에서는 병사들의 함성들이 숲의 높은 창공으로 퍼져나가면서 전장의 분위기를 더욱 실감나게 살려 주었고, 멜 깁슨 주연의 "패트리어트" 중 마지막 전쟁 장면에서는 적진에서 쏜 대포알이 포물 곡선을 타며 멀리서 날아드는 느낌이 더욱 몸에 와 닿음을 느꼈는데, 이런 점들은 프론트, 센터, 리어 스피커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살릴수 있기에 가능해 지는 결과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AV 리시버에 따른 편차를 배제하고 SACD 재생이 가능한 DVDP를 이용한 SACD 구현 능력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멀티채널이 지원되는 SACD의 경우 그 방대한 정보량 때문에 DVDP 자체 내에서 디코딩이 되어 앰프의 파워부로 전해지는데 개인적으로 최근 인상 깊게 들은 Ana Caram 의 Blue Bosa 멀티채널 SACD를 걸어보았습니다. 여기서도 펜타의 장점은 충분히 드러났습니다..정해진 공간내에서 가장 적합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 채널별로 공간을 메우는데 필요한 충분한 음을 들려 주었으며, 음의 잔향이 마치 이전에 없던 대구경의 스피커에서 울려 나오는 것처럼 당차면서도 충분히 보컬 주위의 넓은 무대를 형성해 주는 연주음은 충분히 그 속에 뭍혀들기에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특히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재즈곡인 ‘fly me to the moon’에서는 Ana Caram의 브라질풍 음악적 감각이 느껴지는데 중반의 연주 부분에서 각 악기의 가볍지 않으면서도 기교가 있는 터치감들이 듣는 이의 몸 주위에 잘 형성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름데로의 비유를 하자면 마치 내가 바의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있더라도 Singer와 무대의 음악적 기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데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덜어 줄수 있음직한 성능을 보여 AV리시버를 사용하지 않은 SACD의 자체 구동에도 섭섭치 않은 성능을 내어 주었습니다.. 욕심에 비하면 정말 짧은 교감이었지만, 나름데로 펜타는 그리 고가의 기기는 아니면서도 정말 의욕적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최근 하이앤드 브랜드라 일컬어 지는 각 앰프 제작사에서는 AV프리나 분리형 파워를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결코 그 가격은 선뜻 그 실용성에 대해 논하기에 가벼운 수준은 아니며, AV를 지향하는 많은 유저들은 저가 혹은 중가의 AV리시버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펜타의 출시는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아마도 앞으로 이런 제품들이 더 나올지도 모르지만, 분명 5채널 파워앰프 펜타의 성능은 중저가를 넘어선 AV리시버들의 성능을 상회하는, 수준 높은 공간감 형성과 아쉬움 없는 스피커 제동 능력으로 가격대 성능비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가격 : 42만원.

원박스및 구성품 모두 있으며 직거래/택배거래 모두가능합니다.
거주지 : 경기도 파주시.

문의는 010-5804-5111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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