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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Tannoy Yorkminster & MARANTZ model-2500+mcintosh mcd7009

작성일 12-10-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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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59.♡.235.7) 조회 1,7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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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nnoy Yorkminster 
브리티쉬 사운드의 대명사 영국 탄노이의 프레스티지 최상위 시리즈의 Yorkminster HE 스피커 입니다.
기존 동사의 최고 라인인 웨스트 민스터 로얄과는 약간의 노선을 달리하는 탄노이의 순정 혈통을 잘 계승한 전통적인 빈티지 명기인 오토그라프,,코너 요크의 계보를 이어가는 최고급 빈티지 명기의 새로운 부할이라 할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의 최초 설계는 소위 블랙으로 통하는 오리지널 모니터 유닛(탄노이에는 블랙 모니터라는 유닛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식명 오리지널 모니터로 부르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거의 프로토 타입으로 완성도가 낮아 생산연도 역시 짧습니다.
이 타입을 개량한 것이 바로 실버 모니터 입니다.
실버 모니터의 문제점을 또 다시 개선한 것이 레드 모니터로 소리의 완성도가 그만큼 뛰어  납니다.
듀얼 콘센트릭의 독창성은 고역과 저역의 자기회로 공유와, 저역 콘을 고역 연장 혼으로 사용하는 독특함에 있습니다.
그 동안 세계의 어느 업체도 저역과 고역의 자기 회로가 동일한 동축형 유닛 설계를 제안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에 들어있는 고역과 저역의 자기 회로는 분리되어 있고, 고역 혼 역시 따로 장착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알텍 604 시리즈, 젠센 610 시리즈 등).
탄노이 유닛의 경우, FPD 385까지 알니코 Ⅴ 마그네트 회로로 계속 개량됐지만, 레드 모니터의 완성도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자기 회로가 페라이트로 바뀌면서 K3808처럼 완성도가 높은 드라이브 유닛이 다시 등장하지만, 그 인기는 구형 유닛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후 웨스터민스터 로열과 캔터베리에서 다시 한 번 알니코 자석을 등장시켰는데, 그것은 포화자기 밀도가 종전의 알니코 Ⅴ에 비해 월등한 알코맥스 Ⅲ(Alcomax Ⅲ)이었습니다.
그러나 종전의 원롤 프리에지 15인치 유닛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역의 윤곽과 중역의 밀도감 등에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완전히 개선한 것이 이번에 출시된 요크민스터의 12인치 알코맥스 Ⅲ 자기 회로 유닛 입니다.
우선 에지를 트윈롤 하드 방식으로 교체, 픽스드 에지처럼 중·고역에 텐션을 주었으며 콘 자체도 독일의 유명한 쿨트뮐러 사의 강화 페이퍼 콘으로 바꿔서 종이 콘의 자연스러운 진동과 고분자 계열의 폴리머 콘의 다이내믹스 장점을 절묘하게 조화, 탄력이 강한 저역과 중역을 재생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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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음질로 인해 중고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레어 아이템 입니다.
현재 신형 Yorkminster-SE모델이 신품가 2300만원대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음질이 좋기로 유명한 천연 알니코 자석을 사용하는 12인치 듀얼 콘센트릭 유닛(특징/형식적으로 12인치이지만 내부 마그넷은 웨스터 민스터 로얄과 같은 강력한 15인치 알리코 마그넷이 장착됨)과 신설계 유닛에 걸맛는 크로스오버의 구성품과 내부배선이 업그래이드 되어있는 모델 입니다.
탄노이사의 전통적인 동축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고 라운드 커팅에지 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제품으로 특유의 여유있고 기품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모델 입니다.
전면판넬이 최고급 자작나무 합판으로 재작되어 울림이 낭낭하고 기백이 있습니다.
탄노이의 아이덴티티인 인클로져의 울림을 교묘하게 이용한 어쿠스틱 음악의 넉넉한 배음감은 물론  음악에도 탁월함을 보여주는 성향이며,음의 밀도감이나 자연스러움이 절묘하게 브렌딩된 고성능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탄노이의 전통 그대로 현악기 재생력의 탁월함을 주무기로 기존 탄노이 스피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피아노 등의 타악기의 통울림의 벙벙거림이 완벽하게 개선되의 맑고 투명한 피아노의 단정한 터치감을 느낄수 있고 오케스트라 대평성도 음의 애매함이 없이 위풍 당당하고 피가통하는 깊이감 있는 사운드를 음영깊고 사려깊게 투영해줍니다.
그밖에 jazz,,pop,재생력도 탄노이 특유의 매력적인 톤으로 멋있게 들려줍니다.
마치 탄노이의 전설적인 빈티지 명기인 오토그라프나 코너요크의 화려한 부할이라 할수 있습니다.
소리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하실 겁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원주인 소유의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요크민스터의 드라이브 유닛은 12인치로 구경이 작아졌지만, 자기 회로의 자석량이 15인치와 동일해 콘지 분할 진동에 의한 저역 왜곡 현상은 현격히 줄었다.
또한 이 새로운 유닛은 트렌지언트 특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기민한 응답특성을 보이는 장점을 지녔다.
사실 국내의 리스닝 룸 상황을 감안할 때, 15인치보다 12인치가 적격임에도 무조건 15인치 유닛을 선호하는 매니아들의 잘못된 취향 때문에 그 동안 12인치 드라이브 유닛이 소홀한 대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크민스터의 성능은 그런 잘못된 편견을 불식하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특히 인클로저는 지금까지 나온 탄노이 제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을 정도로 훌륭하다.
두께 18mm 자작나무에 티크 무늬 목으로 마감했는데, 각 모서리의 몰딩이 모두 티크 원목이기 때문에 전체가 원목으로 제조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좋은 인상을 준다.
또한 리스닝 룸에 놓으면 예술 조각품처럼 자태가 아름답다.
후면의 듀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나 단자 처리도 전면에 못지 않게 수준이 높다.
특히 바이와이어링 단자 외에, 섀시 그라운드 단자가 따로 마련되어 도합 다섯 개의 바나나 단자가 있는 것이 특이한데, 섀시 그라운드 단자는 별도의 선을 끌어(스피커 선처럼 굵지 않아도 됨) 파워 앰프의 섀시와 접지하는 용도로 마련된 것이다. 이것은 고역 보이스 코일의 진동으로 파생되어 유닛 프레임으로 모이는 유도 전장을 앰프로 흘려주어 고역의 해상력을 향상하려는 조치이다.
네트워크는 모두 하드 와이어링으로 폴리프로필렌 콘덴서와 무산소 구리 코일을 배선해 전체 주파수특성을 매우 평탄하게 잡아주어 고품위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인클로저의 바닥에는 3점지지 콘형 스파이크와 받침대를 별도로 공급, 셋팅하기도 편리하다. 출력음압레벨은 94dB/W·m이며, 구형 피셔 진공관 앰프나 현대 하이엔드 파워 앰프, 심지어 야마하 AV 리시버로도 본래의 성능이 잘 발휘될 정도로 앰프를 가리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앰프에 따른 음색 변화가 확연해 요크민스터 자체의 컬러레이션은 강하지 않은 편이다.
고역의 뻗침이 자연스럽고, 윤기가 흐르는 탄력적인 중역과 저역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여러 점을 모두 고려할 때, 요크민스터는 지금까지 나온 탄노이 스피커들의 레퍼런스가 될 만큼의 높은 완성도를 지닌 역작이라 할 수 있다
spec)
권장앰프 출력:50 - 250 Watts RMS
음압레벨:94dB (2.8Volts @ 1 metre)
임피던스:8 Ohms
주파수 응답특성:23Hz - 22kHz +/- 6dB
사용유닛:트위터...2”Aluminium alloy dome
              우퍼...12”Treated paper pulp cone
크로스오버 주파수:1.1kHz
방식:베이스 리플렉스 방식
내용적:200리터
크기(H x W x D):1080x 620 x 447mm
무게:61.5kg

2)MARANTZ model-2500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의 역사와 같은 브렌드 메킨토시와 양대 산맥인 마란츠 역대 최고라인의 빈티지 리시버입니다,,,,,
중고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희소성 강한 모델로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하기 힘든 마란츠의 리시버전성기 시절의 화려한 명성을 간직한 빈티지 리시버의 최고봉 입니다,,,,
마란츠 매니아라면 꿈에 리시버로 통용되는 전설적인 모델입니다,,,
항공모함급의 리시버로 40kg의 묵직하고 중후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리시버로는 이례적으로 체널당 250w+250w의 강력하고 탄탄한 저역구동력을 간직한 왠만한 단품의 고성능 파워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무시못할 하이엔드 리시버 입니다,,,
위에 소개한 탄노이 요크 민스터를 여유롭고 당당하게 스피커를 재압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항공 모함급의 고성능 리시버 입니다,,,,
마란츠 2500리시버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진공관 스코프(라디오 주파수 파형이나 음악의 출력상태를 진공관 렘프를 통해서 확인하는 기능임,밤에 불끄고 보시면 매우 운치가 있고 아름답습니다,,각종 노브를 비롯해서 험,노이즈 전혀 없고
자체 내장된  튜너의 성능또한 왠만한 단품 하이엔드 단독 튜너에 부럽지 않은 고성능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빈티지 기계는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현재 MARANTZ model 2500 리시버는 외국에서도 점점 희소가치와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빈티지 리시버 계의 대미를 장식한 진정한 빈티지 명기 리시버 입니다,,,
참고로 본재품은 실사용 기간이 거의 없는 콜렉션 값어치가 매우 높은
내외관 초기 오리지널 상태를 잘 보존하고 있는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박스 카다로그 포함,,,

3)mcintosh mcd7009
메킨토시의 간판 라인 cdp입니다,,,,엠프,,스피커 명성 못지 않게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기본기 충실한 하이엔드 cdp 입니다,,,XRT26개발 시대에 같이 발매되어 한시대를 풍미한 동사 최고라인의 하이엔드 CDP 였습니다,,,,
메킨토시 메니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역대 메킨 CDP중에서 가장우수한 음질을 자랑하는 고성능 하이엔드 CDP입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300만원대가 넘어가던 동사의 최고급 기종이 었습니다,,,기존 구형이 필립스 메커니즘을 체용한것과 달리 하이엔드 cdp 재조사 와디와에도 체용되어 호평받은바 있는 안정되고 탄탄한 명기 트렌스 포트인 최고급 vrds 고성능 메커니즘을 체용하여 기존 모델에 비해 안정되고 강력한 저역 재생력으로 인해 음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킨토시의 최고급 cdp 입니다,,,물론 현재 신재품이 출시되지만 메킨 순수 cdp모델 중(현재는 sacd호환 모델이 나오고 있슴)에서는 대미를 장식한 전성기 시절에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마지막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90년대 후반 발매된 모델로 빔상태 양호한 내외관 퍼펙트한 상태입니다,,소리 성향은 매우 품격있고 여유로운 사운드로 매킨 특유의 시원시원함도 잃지 않고 있다,,,적당한 부드러움과 함께 선명함을 부각시켜 높은 완성도를 과시하는 고성능 cdp입니다,,,,전용 리모콘 포함
메킨토시의 아이덴티가 넘치는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바라보는 시각도 즐겁 습니다,,,엠프 리모콘으로 CD기능이 통재되는점도 유익하고 편리합니다,,,
신품동급의 완벽한 민트급 상태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117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17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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