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급 클래식 SP/돌판 12장 전집/일본 발매 > 음반장터

사진은 일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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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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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신 파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집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택배사 단가 인상으로 어쩔 수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3. 해외 배송: 보통 2주내 완결이지만 양측 휴일이나 통관때문에 3주를 기본으로 합니다.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의 경우 임시 송장을 입력하며 본 송장은 통관 후 입력됩니다.

4. 해외 구매: 주문 확인이 되면 취소 불가입니다. 즉 고장이나 파손이 아닌 한,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 조항은 국내 소비자 보호법의 저촉을 받지 않으니 특히 유의 바랍니다.

5. 개인통관부호: 관세법 개정에 따라 단 1달러 짜리도 제공하셔야 합니다. 개인통관부호가 없거나 잘 모르시면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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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사진상 재고가 전부이니 구매 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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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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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

공일공-팔삼사일-삼이오팔 010-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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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930년대 발매된 일본 빅터의 SP/돌판 12장 전집니다. 요즘으로 치면 모음곡 혹은 옴니버스판 정도 되겠지만 사진의 레파토리와 연주자를 보시면 대단히 귀한 물건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최초 구매 상태에서 별다른 변동이 없다보니 표면에 먼지와 곰팡이가 보입니다. 물티슈 혹은 고운 천으로 닦으면 모두 사라질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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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토리는 다 보여 드리지만 개별 판 상태는 샘플링해서 2장만 보여 드리는데 보시다시피 골이 발매 당시와 차이가 없이 그대로 살아 있어 민트급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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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축음기는 요즘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도산이 대부분이며 바늘도 쉽게 구할 수 잇죠. 하지만 SP판은 만들지 않습니다. 더하여 강철 바늘에 손상된 앨범 많고. 이 정도 상태는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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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택배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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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태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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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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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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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택배비 포함 1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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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곳에 동시 게시하는 관계로 게시물의 전번으로 반드시 전화 혹은 문자로 구매 의사를 보내시기 바라며 선착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