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의 건망증 ☆ > 우리사는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사는이야기

☆ 의사의 건망증 ☆

작성일 08-03-21 19: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강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11.84) 조회 4,188회 댓글 0건

본문

한 남자가 맹장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 심한 사람이어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해 버렸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그러자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소리쳤다.
*
*
*
 
" 여보쇼. 의사양반 !
 차라리 지퍼를 다쇼. 지퍼를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